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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컴업(COMEUP)` 연계 도내 유망기업 투자유치 지원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5-12-12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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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경과원, `컴업(COMEUP)` 연계 도내 유망기업 투자유치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2일 `컴업(COMEUP) 2025` 행사에 방한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트 경기` 투자유치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컴업(COMEUP) 2025`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47개국에서 투자사 1,700개 사, 기업 140개 사, 참관객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 투자유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처투자사(VC),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및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까지 폭넓게 초청한 점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인베스트 경기` 해외 투자유치 유망기업 6개 사의 투자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12일에는 경기도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열어 10개 사의 IR 피칭을 선보이는 등 도내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인베스트(INVEST) 경기`는 도내 투자유치 유망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투자자를 연계하고 IR 활동을 지원해 도내기업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 지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IR Day를 5회 운영하고, 약 50개 사의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해, IR 피칭 63건, 92건의 투자 연계를 이뤄냈다.

 

또한, 컴업 시작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인베스트 경기` 참가기업과 컴업에 방문하는 투자자를 포함한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해 타운홀 판교점에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킹 나이트`를 열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가별 투자 동향 발표, 도내 기업 소개,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폭넓은 대화와 비즈니스 소통의 장을 펼쳤다.

 

`인베스트 경기` 기업 10개 사의 IR피칭은 12일 컴업전시장 내 피칭스테이지에서 실시됐다. ▲다비다(AI 교육 솔루션·안양) ▲하이지노(AI 탄소 관리 솔루션·안양) ▲뉴라바디(AI 척추관리 솔루션·성남) ▲리펀디(AI 자동환급 솔루션·성남) ▲라다하임(바이오·성남) ▲알페스(반도체 후공정용 분말 소재·안산) ▲어썸랩(워터히팅시스템·성남) ▲택트레이서(자율주행 로봇·안산) ▲수피어(쿠셔닝운동화·양주) ▲슬런치팩토리(비건 식단서비스·부천)가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 비전 제시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알페스와 리펀디는 `컴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컴업스타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컴업 행사와 연계해 경기도 유망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 투자 상담, IR 피칭 등 폭넓은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도내기업들의 투자 네트워크 확장과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성장본부 투자유치협력팀(031-259-7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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