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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소상공인 웃게 하는 정당이 지방선거 승리”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5-12-12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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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첫 회의
  • “지방선거, 삶이 나아졌는지가 판가름”
  • “야당 한계 속에서도 현장 목소리 대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는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는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어쩌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닦아드리고,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의 의미를 두고 “그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 이상의 의미”라며 “민주당의 여러 입법 폭주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보면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국민의힘”이라고 덧붙였다.

 

위원 임명장의 무게를 언급하며 장 대표는 “오늘 받은 임명장은 당 대표가 바뀔 때마다 받는 임명장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게가 무거운 임명장”이라며 “여러분들이 오래오래 자랑스러운 임명장으로 간직하실 수 있도록 저도 당을 제대로 이끌고 성과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힘만으로는 안 된다”며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상공인의 현실에 대해서는 “지금 붕어빵 하나 먹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금어빵’, ‘붕플레이션’, ‘붕세권’ 같은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쌀값과 기름값 상승을 거론하며 “정부가 농민들에게는 쌀값을 보장해 주면서도 식당과 자영업자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금도 민주당의 내란몰이에 맞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밖에서는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며 “의석수가 부족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수단이 적다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다만 “그래서 내년 지방선거만이라도 꼭 이겨야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외면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국민의힘이 더 가까이 다가가 먼저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대한민국 경제의 밑바닥을 든든히 지키고 계신 분들이 소상공인”이라며 “그분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가는 활동”이라며 “정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어려운 시기에 위원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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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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