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금융,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성과 공유회 개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12-18 12:02:37

기사수정

하나금융,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성과 공유회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의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민·관·학이 협력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 인원이 2,471팀, 5,050명에 달하며, 이 중 359팀이 창업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에 동력이 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1,500명(763개 팀)에게 기초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6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각 거점 대학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초 창업 현장 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62개 우수 팀에는 각 300만 원의 사업 실행 자금 지원과 함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담 코칭 ▲업종별 선배 창업가와의 1:1멘토링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됐다. 이 밖에도 권역별 대학 협의회 개최 및 기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참여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예비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최종 20개 팀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 프로그램 멘토로 참여한 선배 창업가들이 참석했으며,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른 12개 팀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 내부 심사위원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됐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에서는 해파리를 활용한 산불 피해 토양 복구용 유기질 비료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OCEAN FUTURE(오션퓨처)`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창업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개 팀(창업지원금 각 1,500만원) ▲우수상 3개 팀(창업지원금 각 1,000만원) ▲장려상 5개 팀(창업지원금 각 500만원)과 격려상 8개 팀(창업지원금 250만원)이 선정돼 예비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시작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며, "청년 창업가 육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가 증가로 이어지는 사회 선순환 구조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은 청년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사회 혁신기업의 구인난 해결과 청년, 장애인, 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