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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창업 성장 거점 들어선다…`서울 강서구 창업허브센터` 29일 개관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12-19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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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창업 성장 거점 들어선다...`서울 강서구 창업허브센터` 29일 개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마곡에 공공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구는 관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조성했으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마곡중앙로 111에 새롭게 들어선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약 148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7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공유공간이 마련돼 있다.

 

입주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들은 AI 기반 솔루션, 제조, 정보통신, 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들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다.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입주 공간에 그치지 않고,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종합 창업지원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성장한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창업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창업 거점"이라며,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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