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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평가서 유통업계 최고 수준 ‘AA등급’ 획득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12-21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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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우수등급(AA)’ 획득해 업계 최고 준법경영 입증
  •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협의회 구축해 공정거래 이슈 선제적으로 관리
  • 2021년 컴플라이언스 부서 신설하고, 전 직원 교육·캠페인 전개해 준법 경영 내재화 추진

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 구조가 상이한 사업 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사업 영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준법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온 GS리테일의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입증하는 성과다.

 

특히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CP 등급평가서 우수등급(AA)을 획득하며, 평가 첫 참여 만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홈쇼핑 사업 역시 우수등급(AA)을 획득한 이후 합병을 계기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고도화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등급(AA)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 GS리테일은 2021년 컴플라이언스 부서를 신설하고,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 간 준법경영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직무별 CP 가이드북 배포 △전사 공정거래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전 임직원 준법 경영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GS리테일은 2023년 국제 표준인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국내 기준인 CP 등급평가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국내외에서 모두 공인받은 공정거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창헌 GS리테일 자율준수관리자는 “GS리테일의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 A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을 실천해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기반으로 당사의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협력사 등 대외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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