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GM, 재단법인 선현과 함께 지역 중학생 초청해 평택공장 견학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12-21 18:07:15

기사수정

KGM, 재단법인 선현과 함께 지역 중학생 초청해 평택공장 견학

KG 모빌리티(KGM)가 `재단법인 선현`(이하 선현재단)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일(금) 오전과 오후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민세중학교와 세교중학교, 효명중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이 학생들 장학사업과 함께 진행해온 CSR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 분야로 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선현재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 과정 그리고 안전기술과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교통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차수별로 디자인센터와 모델 스튜디오를 방문해 Q300 등 향후 출시될 모델과 콘셉트카 및 인테리어 모델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다.

 

이어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궁금한 자동차이야기! Talk & Talk)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술과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이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라인을 견학하며 KGM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을 위해 어떤 기술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등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GM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자동차 디자인 및 생산 과정 등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 증진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지난 2012년부터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현재까지 400여 명의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평택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선현재단은 2007년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1,0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