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5-12-23 16:46:34

기사수정
  • 2025년 연구성과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와의 의견 교류의 장 마련

2025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연구성과 발표회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김현미)은 12월 19일(금) 14시 서울 보코호텔에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체 수행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학계 및 현장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고도화 시범사업 성과 연구(김현미 센터장)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사회적 투자수익률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숙자 연구위원), 특화서비스 효과성 평가 연구(경북대 김유진 교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운영실태조사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연구(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김응철 부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임인택 교수는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현 교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가원 부연구위원, 수원 팔달노인복지관 윤학수 관장의 토론(좌장 동의대학교 이민홍 교수)이 이어졌다.

 

김현미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장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에 맞추어 사업의 고도화에 부응한 선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결과에 기반한 매뉴얼 개발,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영역별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추어 학계와 실천현장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은 전국 50여만 명의 취약계층 노인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앙기관으로 전국의 680여 개의 광역 및 수행기관, 3만9000여 명의 종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및 종사자, 전달체계 등 노인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및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
  2.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성형 ...
  7. 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