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몬드리안에이아이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화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1-05 14:18:33

기사수정
  •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 활용해 데이터 기획부터 AI 모델링·분석까지 전주기 서비스 지원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획 및 설계부터 수집, 가공, 분석에 이르는 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필두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안내서에서 정의한 데이터 활용 전주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로는 △데이터 활용 목적에 맞는 양과 종류를 정의하는 데이터 기획 및 큐레이션 △데이터 최신성 유지를 위한 수집·생성 자동화 프로세스(ETL) 구축 △AI 모델 학습을 위한 태깅, 라벨링 및 벡터 DB 구축(RAG)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시각화 분석 및 대시보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사업의 핵심 플랫폼인 ‘예니퍼’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한 MLOps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분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웹 기반 환경에서 즉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제조·의료·건설 등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많은 중소기업이 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고비용 인프라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유수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진정한 AI 전환(AX)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4년 연속 ‘Emerging AI Top 100’ 유망기업 선정은 물론 Dell Technologies, NVIDIA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협업 및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몬드리안에이아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원 지하에 800면 규모 주차장 조성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 지하를 활용하여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12일, 인천시가 원도심 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공공시설 지하 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부지 매입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주차 공...
  2.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3. 인천공항공사, 지역 노후 주거지 도색 봉사활동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
  4.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13일 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현지 미래 전략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 날 정의선 회장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지난 30년간 현대차그룹이 인도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인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6. 정부, AI·데이터 결합한 '고부가가치 K-뷰티' 육성 본격화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에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급성장하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피부·성형 ...
  7. 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