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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주차장 등 도심 인프라 개선 박차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6-01-10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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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주차장 등 도심 인프라 개선 박차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에 달하는 녹도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개선을 통해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 시설이 보완된다.

 

이민근 시장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을 시행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이 머물며 걷고 싶은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월에 사동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에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을 개방한 바 있다. 이후 기존 진·출입로에 차량 접근성이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일 주차장 전용 진입로 1개 차로 확장 및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차장 내 차량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상록경찰서 등 관계부서와 공동으로 진입로 설치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추가적 불편함이 없는지에 대해 관계부서 및 기관 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문장의 흐름과 행정 어투를 자연스럽게 다듬은 보완안입니다. `접근성 개선`의 정책 의지가 좀 더 명확히 드러나도록 조정했습니다.

 

이민근 시장은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진입로 설치로 주차장 접근성이 향상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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