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민선 8기 출범 3년 6개월` 성과로 답하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1-14 10:55:09

기사수정

양천구, `민선 8기 출범 3년 6개월` 성과로 답하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 ▲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 ▲국민안전교육 `우수` 등 총 24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양천구가 최초로 실시한 정책들의 대외 성과도 눈에 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 대상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양성평등 정책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2026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도 운영하며,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은 적극적인 혁신사례로 주목받아 서울시 주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로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시 공간 혁신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2023년 리노베이션한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양천구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평가는 구정의 방향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민선 8기에서 이뤄낸 성과는 현장행정 중심으로 주민에게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양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