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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부터 1만원대 와인까지 설 선물 프리미엄·가성비 이원화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1-14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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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설 선물로 준비한 붉은 말 골드바, 실버바 주얼리 제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화)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활용한 △붉은 말 골드바 4종(3.75g·105만1000원~37.5g·1010만원)과 △실버바 1000g(636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올해는 시세 반영을 하기 위해 별도 QR코드를 마련했다.

 

한정판·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999만원)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270만원) 등이다. 와인25플러스에서도 △조니워커블루 말띠 에디션(36만9000원) △루체2021& 루체BDM2019(40만원) 등 프리미엄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쌀명당 8개입 세트 △건강잡곡 3kg 등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4만9900원이다. 한우 선물세트는 기존 20만원대 중심 구성에서 10만원대 상품 비중을 늘려 △소 LA갈비 세트 2kg △한우·한돈 실속세트 등을 12만8000원에 선보인다. △영광굴비 세트는 사전 2+1 행사 적용 시 세트당 6만원대로 업계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디아블로 원통형 말띠 에디션(1만4900원) △스윙 와인 2본입 세트(1만4900원) △조니워커 블랙 500ml 잔 기획세트(4만1500원) 등이다. 1월 한 달 750ML 와인 전 상품, 이달의 위스키 20종은 네이버페이·토스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설 명절 최단 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 적용 시 개당 3만원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한만두 2026 설 1호(3만원) △쟌슨빌 프리미엄 혼합 선물세트(4만9900원) 등도 5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하루엔진마그부스터샷 등 이중제형 건강식품 15종, 익스트림 단백질 셰이크 3종, 미쉐린 가이드 맛집 삼원가든과 협업한 떡갈비·돼지갈비 HMR 선물세트, SNS 인기 주방용품 스크럽대디 세트, GS샵 1위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레고 등 이색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천햅쌀 비락식혜캔’과 미니 금숟가락을 동봉한 선물세트도 1만5200원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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