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병오년 연평면 연두방문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1-16 14:55:49

기사수정

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병오년 연평면 연두방문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6일(금) 연평면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연평도 평화공원을 방문해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전사한 25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후 연평면사무소에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연평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과 이종선 의원, 김규성 의원, 김택선 의원,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대표의 제의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연평도의 평화와 옹진군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후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장운길 중부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3명의 지역리더에게 주민복지와 연평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일하겠다"라며 "연평도는 안보의 최전선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인심좋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며,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이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