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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민 공감대` 확산 시동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1-21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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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민 공감대` 확산 시동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 상반기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 공감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토론회와 정책 포럼 등을 병행해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충분히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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