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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을 다시 정의하다…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2일~4일 코엑스 마곡 개최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1-26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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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자동화 등 최신 업무 트렌드부터 실무 스킬업까지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성장 플랫폼
  • 컨퍼런스, 포럼, 실무 아카데미 등 ‘일잘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2025 일잘러 페스타` 전시장 전경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 협업 환경의 변화,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의 재편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이나 일부 기업만의 이슈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MICE 전문기업 더피엠디와 HR 커뮤니티 기고만장의 주최로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을 주제로 기술 전시를 넘어 AI와 자동화, 스마트 워크 등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행사에는 총 6374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의 43%가 실무자, 23.5%가 부서 리더급이었을 만큼 전문성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그 열기를 이어 200개사 300부스, 1만 명 참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며,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시장 내에서는 △AI·업무 프로세스 △마케팅·세일즈 자동화 △스마트오피스 및 가구 △조직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성장 플랫폼 △문구 및 데스크테리어 등 일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핵심 품목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참관객이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특별관을 운영한다. AI가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AI 특별관부터 업무의 몰입을 돕는 문구가 모인 프리미엄 문구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 서적과 커리어 성장 콘텐츠가 큐레이션된 일잘러 서재 등 다양한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컨퍼런스, 세미나, 클래스,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일의 방식과 생산성 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Work Trends Conference’와 조직·기술의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인(人)Sight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 업무 혁신을 조망하는 ‘GOV:Tech Conference’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기술 융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리더를 위한 ‘Leaders Day’,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스킬업 아카데미’ 등 직장인의 성장을 견인할 밀도 높은 프로그램들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일잘러 페스타 주최사인 더피엠디의 김남순 대표는 “2026 일잘러 페스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지는 플랫폼”이라며 “기업에는 신규 리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기회를, 개인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의 아이디어를 얻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일잘러 페스타’의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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