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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테스트 솔루션 채택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1-27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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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3일 차세대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 개발 및 검증에서 신뢰성과 효율성 강화

현대모비스,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테스트 솔루션 채택

안리쓰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본사: 대한민국 서울)가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NG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부터 유럽연합(EU)은 형식 승인이 필요한 모든 신규 차량 모델에 4G(LT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G eCall 탑재를 의무화한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스템도 여전히 필요하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NG eCall과 eCall 모두와 호환되는 ‘하이브리드 eCall’ 차량 탑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eCall의 검증은 전통적으로 NG eCall과 eCall을 위한 별도의 테스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또한 현실적인 동작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기술적 과제였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 eCall, NG eCall 및 eCall을 포괄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그널링 테스터 MD8475B와 결합되는 eCall 테스터 MX703330E를 통합한 안리쓰의 올인원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 이로써 2G/3G/4G 시스템 및 기지국 간 전환을 위한 핸드오버, 신호 강도 조정을 위한 셀 구성 등과 같은 다목적 기능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현대모비스의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안리쓰는 최첨단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점점 더 고도화되는 커넥티드카와 스마트 모빌리티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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