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테틱을 집으로… GS샵, 고기능 홈케어 라인업 강화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1-28 10:37:55

기사수정
  • 피부 관리 프로그램 기반 ‘포젤란H 스킨부스터’, 홈에스테틱 브랜드 ‘톰’ 최신 기기 론칭

포젤란H 스킨부스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S샵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은 지난해에만 800억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일) 저녁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 관리 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 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에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관리 프로그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주 프로그램을 29만원대로 구성해 접근성까지 높였다.

 

2월 8일(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더 글로우 프로’는 지난해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목표 대비 355%를 초과하는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더 글로우 프로’는 베이직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에 더해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올인원 시너지 케어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으며, 143g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에 준하는 물광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라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