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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금천구가족문화센터, 11일 개관식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2-03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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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족문화센터, 11일 개관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족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독산동(시흥대로 467)에 위치한다. 연면적 1,665.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의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조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상 2층에는 독산생활문화센터가 이전해 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통해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3층부터 8층까지는 요리교실, 상담실, 교육실, 강당 등으로 구성된 금천구가족센터가 들어섰다. 금천구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금천구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교실, 가족상담 등 상담·교육·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가족문화센터 내에는 ▲1인 가구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1인가구지원센터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도 함께 들어선다.

 

구는 기존에 여러 곳에서 운영되던 시스템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해 지역주민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여,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과 일상 속 문화 향유가 한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했다고 구는 강조했다.

 

구는 2020년 3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2022년 11월 착공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11일 이전을 시작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의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가족 지원과 생활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족이 행복한 금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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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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