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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부담 줄이고 시장엔 활력…서울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2-04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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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 열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목)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금)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월)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토)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사도 함께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화곡역 및 까치산역 근처의 전통시장 3개소에서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화곡본동시장(까치산로 35)`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9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한다. `화곡중앙시장(화곡동 668-11)`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하며, 윷놀이 체험 행사도 함께해 참여자에게 참기름 및 물티슈를 증정한다.

 

`까치산시장(강서로12길 14)`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 이 밖에도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운영한다.

 

`강서수산시장(강서도매시장로 130)`과 `남부골목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한다.

 

구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보기가 부담되는 요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주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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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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