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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구민의 `시간`은 아끼고 `감동`은 더하는 혁신 행정 펼쳐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2-06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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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구민의 `시간`은 아끼고 `감동`은 더하는 혁신 행정 펼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하루로 단축하며 구민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구민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감성 행정도 눈길을 끈다. 구청 민원실 내에 마련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계절별로 테마를 달리해 새롭게 단장하며, 신혼부부들에게 즉석 사진 촬영과 미니 액자를 제공하며 인생의 새출발을 축하한다.

 

아울러 신혼부부의 메시지를 1년 뒤 배달해 주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추홀구만의 차별화된 감동 서비스를 정착시켰다.

 

어렵고 복잡한 법률 고민으로 막막해하는 구민들을 위해 전문가 상담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법률 전문가 상담 코너`를 통해 매주 월요일은 변호사, 수요일은 법무사가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 총 65회 운영된 이 서비스는 민사·형사·가사 등 폭넓은 법률 고민을 상담하며 구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행정 서류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마을 행정사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중이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3시부터 16시까지 종합민원실 1층 법률 전문가 상담 코너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행정 혁신은 구민이 중심이어야 하며 구민이 삶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구술 대필 창구, 취약계층 신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 등 소외됨 없는 공평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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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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