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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 연휴 대비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계 돌입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2-09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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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 연휴 대비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계 돌입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 및 귀경으로 인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완료했다.

 

KT 고객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과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를 한층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화재에 대비해 산불 및 국사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을 시행한다.

 

이는 화재로 인한 리스크 발생 시의 대응 체계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네트워크 안정운용을 빈틈없이 하기 위함이다.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 오택균 상무는 "설 연휴는 대규모 이동과 데이터 이용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라며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고려한 선제적 네트워크 집중관리와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으로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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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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