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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6-02-10 1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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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기간 종합 상황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 처리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한파, 대설 등 재난상황 종합대응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산불화재상황반`은 연휴기간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 및 기동반 운영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 당번 약국 운영 현황 관리 및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맡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민원 접수와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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