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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2-11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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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고도화된 주행 성능, 독보적인 스팀 살균 기능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제품 사용 주기 전 과정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플러스·일반형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최대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고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 인식’ △45m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등 다양한 청소 솔루션이 새롭게 도입됐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더 강력한 10W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흡입할 수 있다.

 

※ 국제 표준 IEC 62885-4 5.8절을 참조한 자사 실험치로, 흡입력과 진공도는 측정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비스포크 AI 스팀’은 집 안 벽면과 구석을 인식해 꼼꼼하게 청소하는 ‘팝 아웃 콤보’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팝 아웃 물걸레’로 벽면까지 밀착해 걸레질하고, 모서리와 구석의 먼지는 ‘팝아웃 사이드 브러시’가 확장돼 더욱 꼼꼼하게 흡입한다.

 

또 이번 신제품은 최대 45mm의 단일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이 적용돼 매트나 문지방이 있어도 자유롭게 주행하며 청소한다.

 

AI 사물·공간 인식 기능도 진화했다.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통해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청소 후 위생 관리도 간편해졌다. ‘스팀 청정 스테이션’은 100℃의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의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까지 제거해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또 물걸레 세척판의 먼지와 오염물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세척판’이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물통을 채우거나 비울 필요 없는 ‘자동 급배수’ 모델을 갖춰 한층 더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급배수’ 모델은 자동으로 깨끗한 물을 급수하고 청소 후에는 오수를 배수관으로 바로 배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가 새롭게 탑재됐다.

 

‘녹스 매트릭스’는 트러스트 체인(Trust Chain)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이 서로의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하는 기능이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나 인증 번호, 암호화 키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또 신제품에는 로봇청소기로 촬영된 이미지 및 영상 데이터를 기기 내에서 암호화해 서버가 공격받거나 사용자 계정이 탈취되더라도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종단 간 암호화(E2EE, End to End Encryption)’ 기술이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글로벌 인증 업체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진행하는 IoT 보안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가 진행하는 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수준인 ‘스탠다드플러스(Standard+)’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외출 시 로봇청소기로 우리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 △일정 기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로봇청소기가 집 안을 순찰하는 ‘안심 패트롤’ 기능 등 가족 케어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고객에게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고객들은 삼성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을 통해 ‘비스포크 AI 스팀’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다.

 

‘AI 구독클럽’으로 ‘비스포크 AI 스팀’을 구독 시 △교체 주기에 맞춰 본체와 청정 스테이션의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셀프케어’ △전문가가 방문해 제품 진단부터 내·외부 세척을 포함한 종합 점검과 케어를 제공하는 ‘방문케어’ 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 구독 기간 동안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AI 구독클럽’은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 ‘비스포크 AI 스팀’ 자동 급배수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제품 설치 환경에 맞춰 기존 가구장을 리폼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가 가구장 리폼을 담당하고 연계된 제품 설치 전문 협력회사가 로봇청소기 제품 설치를 진행해 고객에게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리폼 업체를 찾아 제품에 맞춰 계약하고 공사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들에게 리폼한 가구장을 기존대로 원상 복구할 수 있는 ‘리폼장 원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117개 센터에 로봇청소기 전담 서비스 인력을 확충해, 업계 최대 규모의 로봇청소기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제품 점검과 AS를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원격 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 진단 및 조치를 할 수 있고, ‘보이는 원격 상담’을 통해 사용 환경과 제품 외관, 동작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네이버 온라인 매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 액세서리 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부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2개 라인업을 정식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은 4월부터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는 새틴 그레이지와 새틴 차콜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자동 급배수 모델은 204만원, 일반 프리스탠딩 모델은 186만원이다.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의 자동 급배수 모델은 194만원, 프리스탠딩 모델은 176만원이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의 자동 급배수 모델은 159만원, 프리스탠딩 모델은 141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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