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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DC, 세계 최대 규모의 원스톱 주얼리 마켓플레이스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2-11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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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순금 전시관에서는 획기적인 금 기술 선보여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스톱 주얼리 박람회가 입증된 ‘두 개의 박람회, 두 개의 장소’ 방식으로 3월 초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Hong Kong International Jewellery Show and Hong Kong International Diamond, Gem & Pearl Show

3월 2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홍콩 국제 다이아몬드, 보석 및 진주 박람회(The 12th Hong Kong International Diamond, Gem & Pearl Show)는 다양한 종류의 보석 원자재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3월 4일부터 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홍콩 국제 보석 박람회(The 42nd Hong Kong International Jewellery Show)는 완성된 보석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HKTDC 부국장 제니 쿠(Jenny Koo)는 “올해 열리는 이 두 가지 보석 박람회에는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000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그중 약 70%가 홍콩 이외 지역에서 온다. HKTDC는 홍콩이 국제 무역 중심지이자 보석 소싱 허브로서의 위상을 부각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원스톱 보석 시장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전 세계 산업계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 이 두 박람회에는 40개 이상의 지역 및 산업 전시관에 전시업체들이 참가한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는 순금 전시관(Hard Pure Gold Pavilion)을 처음 운영하여 혁신적인 금세공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홍콩시계제조협회(Hong Kong Watch Manufacturers Association Ltd.)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후베이성 주산 터키석 전시관(Zhushan Turquoise Pavilion)도 처음으로 개설되었다.

 

큰 기대를 모으며 돌아온 홍콩 국제 보석 박람회의 명예의 전당은 올해 40% 이상 규모를 확장하여 유명 국제 보석 브랜드를 유치한다.

 

업계 동향, 디지털 마케팅, 보석 기술 등을 다루는 20개 이상의 세미나 및 네트워킹 세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디자인에서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보석 산업 발전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주얼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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