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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6년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모집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2-23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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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6년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모집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를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기준 총 328개 사로 이루어져 서울 MICE 산업의 근간이자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SMA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서울관광재단은 IMEX Frankfurt(독일, 프랑크푸르트), IMEX America(미국, 라스베거스), ITB Asia(싱가포르), Korea MICE Expo(코엑스 마곡) 등 국내외 주요 MICE 전문 전시회의 SMA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해 신규 MICE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SMA 회원사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신규 MICE 시설 답사`를 시작으로 9월 `SMA 실무자 회의`, 12월 `SMA 연례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SMA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공동 유치마케팅(국내외 MICE 전시박람회 참가, 비즈니스 상담, 해외 주관기관의 서울답사 지원 등) ▲회원사 간 네트워킹 강화 ▲MICE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왔다.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및 SMA 65개 회원사는 2025년 `IMEX Frankfurt`,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국내·외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공동으로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약 1,5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MICE 유치 활동을 펼쳤다.

 

2025년에 시-재단-SMA가 함께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7,000명)`,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1,500명)` 등 34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했다.

 

아울러, 중국 암웨이(Amway China)의 우수 직원 인센티브 행사(14,000명) 등 특대형·고부가 MICE 행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작년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인정받은 것에 SMA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신규 회원사 선발로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고부가가치 MICE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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