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관광재단, `2026 K-Brand Awards` K-행정 부문 수상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2-26 10:27:46

기사수정

서울관광재단, `2026 K-Brand Awards` K-행정 부문 수상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K-Brand Awards` K-행정 부문을 수상하며, 서울을 연간 외래 관광객 약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한국 방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해 약 1,890만 명으로, 이 중 78.4%가 서울을 방문했다.

 

2026 K-Brand Awards는 TV조선의 주최로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경쟁력을 제고한 우수 기업 및 기관 브랜드에 시상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 문화를 견인해왔다.

 

특히 `서울 등산관광센터`는 서울의 산악 자원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브랜딩해, 지난해 연간 총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K-등산 열풍을 선도했고, 서울 관광 문화를 K-등산의 중심 축으로 정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등산관광센터는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의 3개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에 등산 물품 대여, 관광 정보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재단이 운영한 이번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은 74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으며 겨울철 서울 야간관광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컬쳐라운지`,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사랑받는 새로운 랜드마크 `서울달`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매력 도시 서울을 이끌었다.

 

한편 재단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JENNIE)와 함께 전개한 글로벌 서울관광 캠페인으로 서울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했다.

 

이 캠페인은 통합 조회수 6.1억뷰 달성, 총 50개 국가 TV 광고 송출로 1억 회 이상 노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캠페인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글로벌 캠페인) 금상, `2025 서울영상광고제` 제작 부문(연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서울은 `2025 최고의 MICE 도시` 11년 연속 선정은 물론,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년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2025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1위`, 더 트레지스 어워드 `2025 글로벌 MZ세대에 가장 사랑받는 도시`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관광 브랜드의 확산은 민간, 업계, 공공이 치열하게 노력한 결실"이라며, "지금의 서울이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음을 기억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서울을 더 잘 즐기고 소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