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레이저옵텍, 의료 전문가 대상 ‘LEAD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03 16:23:48

기사수정
  • 주력 모델 스컬피오·뉴헬리오스785 집중 조명
  • 의료 전문가 150여 명 참석, 프리미엄 장비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에서 이창진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레이저옵텍)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로얄챔버에서 ‘레이저옵텍 LEAD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LEAD 심포지엄은 레이저옵텍이 매년 개최하는 연례 학술 행사로, 자사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실제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레이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과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심포지엄은 레이저옵텍의 대표 프리미엄 모델인 ‘스컬피오(SCULPIO)’와 ‘뉴헬리오스785(NEW HELIOS 785 PICO)’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두 장비에 대한 의료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였다.

 

메디캐슬 의원 장호선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학술 세션을 진행했으며, 스컬피오와 뉴헬리오스785를 주제로 총 5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 전반부에서는 태 성형외과 김기태 원장이 ‘New Era: Rejuvenation with SCULPIO. PicoSculpting!’을 주제로 스컬피오 기반 리쥬비네이션 시술 ‘피코스컬프팅’을 소개했다. 이어 청담 포에버 의원 서영한 원장은 ‘케이스로 보는 HELIOS 785 PICO Rejuvenation Protocols’를 통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유포리아 의원 장현석 원장은 ‘스컬피오를 활용한 혁신적인 리프팅 패러다임과 접근법’을 발표했다.

 

후반부에서는 제이유 의원 이주영 원장이 ‘결과를 만드는 색소 치료의 기준 - 내가 헬리오스 785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를 통해 색소 치료 영역에서의 임상 경험을 설명했다. 이어 리주미 의원 한돈규 원장이 ‘Opening a New Chapter of Picosecond Lasers: Clinical Insights with SCULPIO’ 발표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최신 레이저 치료 트렌드와 환자 맞춤형 에너지 세팅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LEAD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의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해 피부과 등 전 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3년 매출 344억원을 달성하고 2024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 매출 약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