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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모노플렉스 적용… 프리미엄 시네마가 주거 가치 높인다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04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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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페를라 모노플렉스 시네마 내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단지 ‘래미안 원페를라’가 알엔알(RNR)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를 적용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주거 가치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노플렉스는 소규모·고급화된 상영관과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로, 단순한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넘어 주거 공간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의 모노플렉스 도입은 이러한 브랜드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동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 연습장 등 기능 중심의 구성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여가·문화 경험까지 고려한 콘텐츠형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된 모노플렉스는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이다. 입주민은 외부 이동 없이도 프리미엄 영화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일상의 질을 높이는 주거 경험으로 연결된다.

 

알엔알은 프리미엄 단지일수록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이 곧 주거 가치로 직결된다며, 모노플렉스와 같이 호텔과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검증된 시네마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은 단지의 라이프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된 모노플렉스 커뮤니티 시네마는 15.2ch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으로 구성돼 일반적인 커뮤니티 영화관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좌·우 채널 중심의 기존 사운드 구조에서 벗어나 공간 전반을 감싸는 입체 음향 설계를 통해 실제 상업 영화관 이상의 사운드 경험을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상영관 내부에는 모노플렉스의 하이엔드 기준에 맞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마감재, 조명, 좌석 배치까지 전반적인 공간 설계가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문화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구성돼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단지의 상징적인 커뮤니티 콘텐츠로 기능한다.

 

알엔알은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에 적용된 모노플렉스는 기술적 완성도와 공간 경험 측면에서 모두 하이엔드급 사양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네마라며, 영화 관람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주거 공간의 품격과 일상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모노플렉스는 주거 커뮤니티와 함께 호텔 시네마 영역에서도 동시에 확장되고 있다. 서울 홍대 MONOPLEX @ RYSE, MONOPLEX by ibis Styles Ambassador Gangnam, 제주 신화월드 씨네라운지,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 X 모노플렉스(일산) 등에서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를 비롯해 다수의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알엔알은 이러한 호텔과 주거 공간에서의 병행 운영 경험을 통해 모노플렉스를 ‘영화관’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기반 문화 인프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엔알은 모노플렉스가 단지 내에 영화관 하나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주거 공간의 일상과 여가 흐름을 바꾸는 문화 인프라라며,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를 포함해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서 주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네마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고급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이처럼 콘텐츠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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