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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0원 파우치 커피 사면 얼음컵 무료… 연중 행사로 물가 부담 낮춘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3-13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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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합리적인 가격과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매출 1위 등극
  • 1200원 0kcal 아이스티 3종부터 PB 파우치 커피 등까지 다양한 가성비 음료 순차 출시

GS25에서 모델이 1000원 아이스 커피를 고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를 입증했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000원’ 가격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주효했다.

 

GS25는 3월 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스모키하면서도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얼음컵과 파우치 음료의 병행 구매율이 높은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행사로, 실제로 지난해 파우치 음료 구매 고객의 약 90%가 얼음컵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안정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단기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얼음컵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올 한 해 가성비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명과 패키지에 가격을 전면 배치한 콘셉트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이 가격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2일 0kcal ‘유어스 1200 과일 아이스티 3종(△납작복숭아 △레몬 △샤인머스캣)’을 시작으로 18일 1400원 바닐라 라떼, 25일 1300원 카페라떼(파우치 음료) 등을 차례로 출시한다. 이 외에도 유어스 말차라떼, 멜론라떼, 아몬드향 커피 등 최신 플레이버를 담은 2000원대 PB 파우치 음료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손대천 GS25 음용식품팀 MD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000원 파우치 커피를 출시하고 얼음컵 증정 행사를 연중 상시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다양한 아이스 음료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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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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