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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LNB, 스티커라벨 대량생산 위해 플렉소 인쇄기 3·4호기 추가 도입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3-13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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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량인쇄 시스템 본격 구축… 이중라벨, 다면라벨, 스크래치·복권 스티커라벨까지 생산 역량 확대

무궁화LNB 아산 공장 플렉소 대량인쇄 시스템

스티커라벨 인쇄 전문 제조기업 무궁화LNB(대표 설진영, 무궁화엘엔비)가 고성능 플렉소(Flexo) 인쇄기 1, 2호기에 이어 3, 4호기를 추가 입고하며 대량생산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 투자는 증가하는 대량주문과 고난도 특수라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무궁화LNB는 이를 통해 생산 안정성, 품질 균일성, 납기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무궁화LNB는 기존 디지털인쇄, 옵셋로타리, 로타리, 실크 인쇄 설비도 보유하고 있어 다품종 소량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상태다.

 

플렉소 인쇄기는 고속 연속 인쇄가 가능한 산업용 장비로,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인쇄기다. 무궁화LNB는 이번 설비 도입을 통해 △이중라벨 △다면라벨·다면스티커 △스크래치(복권) 라벨 △산업용·의약품·식품·화장품 등 고기능성 스티커라벨 제품군의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무궁화LNB는 다면스티커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 잉크 및 보안 소재를 통해 위조·변조 방지 기능이 요구되는 보안, 정품인증 스티커라벨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롤투롤(Roll to Roll) 인쇄 방식 기반의 롤필름 인쇄가 가능해 고속 인쇄와 대량생산 체계를 통한 신속한 납기 대응이 가능해졌다.

 

무궁화LNB는 이번 플렉소 인쇄기 3, 4호기는 2공장인 아산공장 준공에 맞춰 추가 도입된 설비로, 대량주문에 대한 대응 속도와 생산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 본사는 다품종 소량 생산, 아산 공장은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량생산부터 다품종 소량 생산까지 모두 대응 가능한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무궁화LNB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함께 사회적 책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공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 환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궁화LNB는 앞으로도 설비 고도화, 품질 시스템 강화, 국내·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스티커라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무궁화LNB는 향후 고품질·고속·고효율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티커 제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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