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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5월부터 10월까지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 출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3-16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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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6월·추석·한글날 연휴까지… 연차 활용 따라 최장 9일 여행 가능
  • 월별 연휴 일정에 맞춰 단거리·장거리 추천 상품 구분… 고객 선택 편의 강화
  • 5월 황금연휴 예약 비중 동남아 38%·중국 32%·일본 24%… 중국 예약률 전년 대비 85% 증가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

모두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주요 연휴를 겨냥해 월별 추천 여행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남은 연휴는 연차 활용에 따라 5일에서 최장 9일까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5월은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일) 사이 평일인 4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5일간 쉴 수 있다. 6월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돼 이후 이틀 연차를 더하면 주말까지 총 5일 휴식이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보다 긴 연휴도 기대된다. 8월 광복절(15일)과 10월 개천절(3일)이 각각 토요일과 겹치면서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이어진다. 특히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의 경우 직전 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10월 역시 개천절 대체공휴일 이후 3일 연차를 더하면 한글날(9일)까지 포함해 9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월별 연휴 기간에 맞춰 단거리와 장거리 추천 상품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 선택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는 이동 부담이 적은 근거리 여행지를, 상대적으로 긴 연휴에는 장거리 및 체류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행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5월 황금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32%, 일본 2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짧은 연휴에 적합한 근거리 여행지인 중국은 장가계·태항산을 중심으로 한 풍경구와 상하이·칭다오 등 대도시 수요가 고르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월 황금연휴에는 지역별 선호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베트남에서는 럭셔리 휴양과 가족 여행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푸꾸옥이, 일본에서는 늦은 봄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장가계 직항 상품이 대부분 조기 마감된 가운데 최근 신규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의창 공항 연계 장가계 신상품으로도 예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장거리 지역에서는 북유럽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5월부터 매월 이어지는 연휴에 맞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폭넓은 상품 라인업과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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