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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없는 도시를 위한 연결의 시작"…인천시, 대응 나선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3-16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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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 · 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의 주요사업은 ▲가상회사( -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이다.

 

가상회사( -Link Company)는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작은 성취와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팀 활동이나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혜택을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동네 마음라면`은 따뜻한 라면과 차 한잔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장소이자, 고립·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은 비치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외로움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에게는 관련 정보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연결사회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상 활동 챌린지, 수기 공모, 활동 사진전 등 시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추진을 위해 권역별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특히 수행기관이 지역 여건과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안하도록 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소 규모의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 사업비 총 4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마음라면 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개방형 정책이고, 가상회사는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라며 "열린 접근과 집중 지원을 함께 추진해 외로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외로움정책과(032-440-8093)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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