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아참메드, KIMES 2026 참가… ENT·영상·감염관리 경쟁력 소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19 15:24:06

기사수정
  •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 공개
  •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 참가…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동아참메드 KIMES 2026 부스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 설비 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다. 올해에는 키노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ENT(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KIMES와 함께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GMEP 2026)’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술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 장치를 결합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전용 카트뿐 아니라 기존 ENT 진료대 위에도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특히 경성 내시경(Rigid Scope)과 연성 비디오 내시경(Flexible Video Scope)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호환 구조를 적용해 장비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감염관리 대표 제품인 자동 내시경 세척기 ‘DCW-R’과 ‘MH NF-5000’도 선보인다. ‘DCW-R’과 ‘MH NF-5000’은 동아참메드의 고유한 ‘와류(渦流)’ 세척 방식을 적용해 세척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기 내부에서 강력한 회오리 흐름을 생성해 내시경의 복잡한 채널과 표면을 균일하게 세척하는 구조다. 또한 액상뿐 아니라 분말 소독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

 

전략 품목 중 하나인 과산화수소(HP) 기반 환경 소독 티슈 ‘ED Wipes HP’도 전시한다. 과산화수소는 고위험균 대응에 탁월하지만 제어가 까다로운 물질로 알려져 있다. 동아참메드는 이를 안정화된 티슈 형태로 구현하고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동아참메드의 ENT, 영상 시스템, 감염 관리 분야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세 분야의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참메드는 동아에스티 계열사로 이비인후과용 진료 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EMD(ENT 의료기기) 사업 부문, 채혈용 소모품, 체외 진단 의료기기 등을 담당하는 IVD(체외 진단) 사업 부문, 공간 소독 시스템, 내시경 소독기, 전용 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HAI(감염 관리) 사업 부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