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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팜테코, 글로벌 유전자 치료 사업에 투자 확대하며 3대 사업 부문 전략 방향 재확인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20 0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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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pharmteco는 총 1억달러(USD)를 투입해 바이럴 벡터 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이미지 출처: SK pharmteco 웹페이지)

SK 팜테코(SK pharmteco)가 자사의 바이럴 벡터 사업 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하며 소분자, 펩타이드, 바이럴 벡터 등 세 가지 사업 부문에 걸친 장기 성장 전략을 재확인했다.

 

SK pharmteco는 제약 및 바이오테크 파트너들이 다양한 치료 방식(modality)에 걸쳐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무적 기반, 기술적 전문성,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소분자와 펩타이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바이럴 벡터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3개 사업 부문 중심의 전략을 통해 기존 치료제부터 첨단 치료제에 이르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에게 유연하고 종합적인 CDMO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SK pharmteco는 총 1억달러(USD)를 투입해 바이럴 벡터 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킹오브프러시아와 프랑스 코르베유에손에 위치한 핵심 거점 시설이 포함된다. SK pharmteco는 품질 시스템의 고도화, 공정 성능 최적화, 기술 이전(technology transfer)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 우수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서 혁신을 촉진해 보다 안정적인 개발, 후기 임상, 상업 생산 실행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SK pharmteco의 최고경영자(CEO) 요르크 알그림(Joerg Ahlgrimm)은 “우리의 전략은 소분자, 펩타이드, 바이럴 벡터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파트너들은 다양한 치료 방식에 걸쳐 전문성, 기술적 정교함, 운영 신뢰성을 모두 갖춘 CDMO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방향성은 바이럴 벡터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서 고객이 기대하는 역량, 품질, 상업화 준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SK pharmteco는 이 같은 3개 사업 부문 중심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CDMO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소분자 제조 사업의 안정성과 규모, 펩타이드 사업의 전문 역량 그리고 바이럴 벡터 기반 치료제의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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