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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집에서 출발해 집으로 돌아오는’ 진짜 프리미엄 여행 선보인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3-23 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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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3월 29일(일) 밤 9시 35분에 프리미엄 여행상품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을 소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모두투어와 함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엄 동유럽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GS샵은 3월 29일(일) 밤 9시 35분 TV홈쇼핑 방송에서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모두투어 하이클래스’는 여행 여정과 콘텐츠 경험 전반을 고려해 설계한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GS샵이 하이클래스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공항이 아닌 집으로 확장한 점이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는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을 위해 공항까지 왕복하는 부담을 아예 없앤 것이다. 단, 부산 거주 고객은 인천공항까지 왕복 국내선 비행기를 제공하고, 기타 지역 고객은 송영 서비스에 상응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숙소는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핵심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도심 숙박 비중을 높이고,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호수마을 호텔과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숙박도 일정에 포함했다.

 

관광과 식사에도 공을 들였다.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주요 도시에서는 자유 시간을 제공하고, 비엔나 벨베데레(Belvedere) 상궁과 쉔부른(Schönbrunn) 궁전, 프라하성 등 핵심 명소는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내부에 입장해 관람한다. 식사는 할슈타트(Hallstatt) 호숫가 식당과 프라하 카를 다리(Charles Bridge)가 보이는 식당에서 즐기는 파인 다이닝,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콘서트 디너, 부다페스트 디너 크루즈 등 현지 경험을 극대화하도록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하이클래스 전문 상담사를 배정하고 유럽 전문 인솔자를 동반하는 등 서비스 수준은 높이고,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 관광, 기사·가이드 경비,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은 없애 고객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은 비즈니스석 1200만원대, 이코노미석은 600만원 후반대부터다.

 

박찬우 GS샵 여행MD는 “이번 상품은 좌석이나 호텔만 고급화한 여행이 아니라 집에서 출발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프리미엄 경험으로 설계한 상품”이라며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부터 숙박, 콘텐츠, 식사까지 완성도를 높인 만큼 차별화된 유럽 여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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