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 최초 칵테일 전용 백주 ‘우구송’ 국내 출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3-24 09:49:32

기사수정
  • 우량예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융합한 글로벌 백주
  • 우그로니, 토닉 하이볼, 진저에일 하이볼 등 다양한 하이볼로 즐기기 좋아

우량예 그룹이 개발한 세계 최초 칵테일 전용 백주 `우구송(Wugusong, 五谷松)`

우량예 공식수입사 금용이 ‘우구송(Wugusong, 五谷松)’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우구송은 우량예 그룹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세계 최초 칵테일 전용 백주로, 백주에 낯선 해외 소비자들도 파티나 바(Bar)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미 유럽과 서구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우량예 그룹은 6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최대 백주 양조회사다. ‘다섯 가지 곡식으로 빚은 술’이란 뜻의 우량예(五粮液)는 1368년 명나라 진씨 가문이 ‘진씨비법’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양조법을 정립하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고량(수수), 쌀, 찹쌀, 밀, 옥수수의 다섯 가지 곡식에 독특한 ‘포포곡(包包曲)’ 누룩을 혼합해 발효 및 장기간 숙성해 양조한다. 당시부터 사용해 온 지하 발효지는 현재까지 이어지며 우량예만의 독특한 맛과 향을 만들어내는 핵심 자산으로, 중국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되고 국가박물관에 영구 소장되는 등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우구송은 우량예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동방의 운치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병 디자인 역시 기존 백주와 차별화된 감각적인 외형으로 눈길을 끈다. 투명한 병에 백주를 담아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마시는 동안 심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구송은 수려한 외관만큼이나 뛰어난 내실을 갖췄다. 알코올 도수 40%로 기존 백주 대비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며, 우량예 특유의 향긋한 열대과일 향(농향)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과실주의 산미나 탄닌감, 위스키의 짙은 오크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곡물 발효 과정에서 피어난 순수한 천연 향미와 깔끔한 뒷맛 덕분에 고도수 주류 애주가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 칵테일 전용 백주로 개발된 우구송은 중국 우량예 그룹과 이탈리아 캄파리 그룹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우그로니(Wugroni)’ 칵테일을 통해 백주 칵테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우그로니는 얼음이 든 잔에 우구송 20ml, 캄파리 25ml, 친자노 로쏘 40ml를 넣고 가볍게 저은 뒤 오렌지 껍질로 장식해 완성한다. 우구송의 은은한 단맛과 캄파리의 허브 향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가벼운 모임이나 디너의 식전주로 제격이다.

 

칵테일 외에도 하이볼로 즐기기에도 좋다. 얼음 잔에 우구송과 토닉워터 또는 진저에일을 1:3 비율로 섞고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하면 완성된다. 어떤 자리에서든 무난하게 어울리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그동안 높게 느껴졌던 백주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정통 백주의 음주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우구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구송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이마트, 롯데마트, 보틀벙커, 가자주류 등 대형마트 및 전문 주류숍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스마트오더(GS 와인25플러스, 이마트 와인그랩, 롯데 보틀벙커)를 통한 사전 주문 후 픽업도 가능하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수입사 금용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