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공공체육시설 5월부터 `구민우선접수제`…11개소·9개 프로그램 적용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3-26 09:00:01

기사수정
  •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잔여 정원만 관외 주민 신청 가능
  • 구로구시설관리공단 7개소·구로스포츠클럽 4개소 전면 시행
  • G밸리체육관은 구로구 소재 직장인도 우선 대상 포함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구민을 우선 접수하는 `구민우선접수제` 시행을 위한 조례 개정을 마쳤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구민우선접수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시 구로구민을 우선순위로 접수하고, 잔여 정원에 한해 관외 주민의 신청을 받는다.

 

적용 대상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7개소와 구로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4개소, 구청이 운영하는 9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시설관리공단 운영 시설은 구로구민체육센터·신도림생활체육관·구로G밸리체육관·개웅산생활체육관·계남근린공원테니스장·신도림테니스장·50플러스 수영장이며, 스포츠클럽 운영 시설은 항동생활체육관·고척근린공원테니스장·오류고가하부배드민턴장·구로누리배드민턴장이다.

 

단, 구로G밸리체육관은 설립 목적에 따라 구로구 소재 직장인도 우선 대상에 포함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구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구민들이 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