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결원,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AI 걸그룹 스위티즈 위촉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31 22:13:57

기사수정
  • AI 기술과 K-팝의 결합으로 한국의 골목상권 홍보
  • 글로벌 팬들에게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이용 가이드 확산

AI 걸그룹 스위티즈가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은 5인조 다국적 AI 걸그룹 스위티즈를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첨단 AI 기술과 K-팝의 결합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AI 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한국의 예나, 중국계 미국인 소피, 말레이시아의 에일린, 일본의 리리와 유즈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Liquid Dream 외 50여 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스위티즈는 제로페이 공식 얼굴로서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스위티즈 목소리가 담기게 될 CM송과 결제안내 영상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 배포돼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위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의 특성을 살려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0개국 67개 결제 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환전 없이 자국에서 쓰는 결제 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스위티즈 멤버들은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되는 제로페이 이용 가이드 영상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제로페이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한결원 권대수 이사장은 “첨단 AI 기술과 세계적인 한류가 결합한 AI 걸그룹 스위티즈의 소상공인 지원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로페이는 스위티즈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들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zeropay)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으로, 2019년 11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금융 회사,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