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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교통사고 잦은 3개 구간 개선 완료…보행자 안전 대폭 강화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6-04-01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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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교통사고 잦은 3개 구간 개선 완료...보행자 안전 대폭 강화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 발굴해 선제적으로 정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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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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