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중해로 떠나는 여행… 투미, 지중해 감성 품은 ‘2026 봄 컬렉션’ 공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4-02 09:11:45

기사수정
  • 셀럽과 VIP 초청해 태국 코사무이에서 지중해 분위기의 몰입형 기념행사 개최

왼쪽부터 태국 셀러브리티 블루(Blue), 덩크(Dunk), 투미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수석 부사장 질 크라이젤만(Jill Krizelman), 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 투미 아시아태평양 & 중동 지역 헤드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 부사장, 태국 셀러브리티 베키(Becky), 마일(Mile)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지중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가운데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지중해로의 여행(Mediterranean Escape)’을 론칭하고 지중해의 감성을 품은 ‘2026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셀러브리티와 VIP들이 참석해 지중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투미만의 분위기를 담은 봄 컬렉션을 기념했다.

 

투미는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80명 이상의 초청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태국에서는 유명 배우 팍품 롬사이통(Phakphum Romsaithong, ‘Mile’)을 비롯해 블루 퐁티왓 땅완차른(Blue Pongtiwat Tangwancharoen, ‘Blue’), 나타차이 분프라서트(Natachai Boonprasert, ‘Dunk’), 베키 암스트롱(Becky Armstrong, ‘Becky’)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와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행사에서 이번 봄 컬렉션의 핵심인 ‘디자인과 여행지의 만남(design-meets-destination)’이라는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는 투미가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여성 제품군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중해로의 여행’ 테마의 2026 봄 컬렉션은 투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짙은 색감에서 벗어나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프린트, 다양한 텍스처를 전면에 내세워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는 19 디그리(19 Degree) 캐리어, 보야져(Voyageur) 토트백과 백팩, 올라스(Olas) 숄더백과 토트백, 해리슨(Harrison) 백팩 등 주요 컬렉션 전반에 적용돼 새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백 참, 선글라스 케이스, 가죽 소품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이 더해져 지중해의 활기찬 감성을 완성했다.

 

빅터 산즈 디렉터는 “올봄 우리는 보다 감각적이고 색채와 감정이 살아 있는 투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2026 봄 컬렉션은 지중해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컬러와 질감, 분위기를 반영해 여행을 위한 디자인에 일탈의 감각과 감성적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들은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지중해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석양 아래서 즐기는 칵테일과 지중해식 디너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빅터 산즈 디렉터는 게스트들을 특별한 ‘지중해로의 여행’ 공간으로 초대했다. 타임 그린, 햇볕에 바랜 테라코타, 선명한 옐로 컬러를 모티프로 한 이 공간은 지중해 해안 마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투미의 2026 봄 컬렉션이 지향하는 여행지의 색감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게스트들은 싱그러운 레몬과 꽃장식, 아름다운 세라믹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레모네이드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즐기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여성용 보야져·올라스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과 눈길을 사로잡는 19 디그리 캐리어를 살펴봤다.

 

이어 서로 다른 해변 콘셉트로 꾸며진 ‘핑크 클레이 코너(Pink Clay Corner)’와 ‘타임 코너(Thyme Corner)’에서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듯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 공간에서는 새로 출시된 19 디그리 프론트 액세스 캐리어(Front Access travel case)를 비롯해 여성용 보야져 및 벨덴(Belden) 액세서리 컬렉션의 주요 제품과 봄 시즌 한정 지중해 프린트 캡슐이 소개됐다.

 

여정의 피날레는 선셋 드링크, 디너, 그리고 해변에서 펼쳐진 파이어 댄스와 DJ 공연으로 구성된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됐다.

 

아리스 마룰리스 부사장은 “2026 봄 컬렉션의 분위기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게스트들이 직접 컬렉션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여정을 기획했다”며 “특히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체감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투미의 ‘지중해로의 여행’ 봄 컬렉션은 현재 투미 공식 온라인몰과 전 세계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