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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4-08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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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9일 출발,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다저스 3경기 직관·스타디움 투어·프리뷰·리뷰 진행
  • 아시아나항공 직항·LA 다운타운 4성급 호텔 5연박… 이동 부담 줄이고 현지 체류 편의 높여
  • 지난해부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 10여 회 운영·누적 300여 명 모객… 재구매로 시장성 확인

LA다저스 홈구장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 투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함께 핵심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품은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운타운 4성급 호텔에서 5연박하는 구성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류의 편의성과 여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3경기 직관이다. 이 가운데 2경기는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라이벌전으로 구성해 현장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다저스 홈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 현장 분위기와 구장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 팀 전력 등을 보다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관람뿐 아니라 여행 일정 전반을 함께하며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직관과 여행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품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중 하루는 지난해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자유일정을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전일 자유일정으로 편성했다. 선택 일정으로는 손흥민의 LAFC 경기 관람을 비롯해 야구 1경기 추가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이 가능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 중심 입지의 호텔 숙박과 여유 있는 일정 구성을 통해 스포츠 직관과 자유여행의 균형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모두투어의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여행 수요가 관광 중심에서 경험·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현재까지 총 10여 회 운영, 누적 300여 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35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과 600만~700만원대 가격대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며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입장권부터 항공, 호텔, 일정 구성 등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 관람과 현지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만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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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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