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시장 안착… 세무·회계 넘어 기업 경영 전반으로 AX 확장 가속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4-08 18:08:10

기사수정
  • 1월 출시 후 기업 실무자와 세무사들 ‘업무 효율성 획기적 개선’… ‘에이전틱 AI’ 실무 가치 입증
  • 복잡한 세법 해석부터 판례 탐색까지 자율 수행… 종소세 신고 앞두고 실무 현장 기대감 고조

더존비즈온의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과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세무 일정에서 전문가의 업무를 지원하며 실무 현장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올해 초 출시한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 시즌을 거치며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적인 실무 지원 도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정확한 법적 근거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실전 투입되면서 복잡한 세법 해석과 반복되는 민원 대응에 지친 실무 현장의 고충을 정확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다 많은 실무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 서비스도 오픈했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며 여러 사이트를 반복 검색할 필요 없이 방대한 법령과 최신 판례, 예규를 한곳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사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세법 해석과 업무 처리를 쉽고 빠르게 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질적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ONE AI 세법도우미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연말정산과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세무 일정을 거치며 실무 현장의 필수 솔루션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실무자들은 이직자의 원천징수 영수증 처리나 개정 세법에 따른 인적공제, 출산 증여재산 공제와 같은 모호하고 까다로운 질의에 대해서도 AI가 즉각적으로 최신 법령과 판례, 유권해석을 근거로 답해준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대기업 담당자는 과거에는 관련 규정을 찾기 위해 예규와 판례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는데 이제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통해 세무 자문 의견서 초안까지 즉시 받아볼 수 있어 업무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됐다고 전했다. 세무회계사무소 측에서도 수임 기업의 다양한 세법 질의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 전문가로서의 상담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성과는 더존비즈온이 세무회계 분야에서 축적한 양질의 데이터와 더존AI연구소가 자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다. 특히 ONE AI 세법도우미에는 세법의 복잡한 계층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지식 그래프 탐색 기술 ‘NOVA(Node Oriented Vast Agents)’가 적용돼 답변 정확도와 기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한다.

 

NOVA 기술은 최근 한국AI서비스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기술적 우위를 입증한 바 있다. 검증된 내부 지식 베이스와 AI 기술력을 연결해 법률적 관점에서 쟁점을 도출하고 체계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강력한 AI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앞서 연말정산부터 최근 완료된 3월 법인세 결산 업무까지 현장에서 입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세무·회계 분야에서 검증된 역량을 인사, 노무, 법무 등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시켜 기업용 AI 솔루션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ONE AI 세법도우미는 고도의 전문적 식견과 정밀한 법리 해석이 요구되는 세무 분야에서 AI가 전문가의 직관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방대한 세법 체계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전문가가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보좌 역할로서 그 실무적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