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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최…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 집결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4-13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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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려
  •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 슬로건 아래 수중 스포츠 정점 예고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인천이 전 세계 수중 스포츠인의 축제인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의 무대가 된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강철식)는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중 스포츠 행사로, 아시아의 수중 스포츠 메카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수중의 포뮬러 원(F1)’

 

핀수영은 오리발(모노핀·바이핀)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일반 수영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해 ‘수중의 F1’이라 불리며, 역동적인 움직임과 폭발적인 속도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세계적 수준의 경기 인프라 제공

 

대회가 열리는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은 최첨단 기록 계측 시스템과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세계수중연맹(CMAS)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찬란한 물속으로’… 세계인의 화합의 장

 

대회의 공식 슬로건인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는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 정신이 물결 속에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 핀수영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수중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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