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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회관,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공연 열어
  • 서원호 기자
  • 등록 2019-08-13 2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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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가악회의 렉처 콘서트 <조선풍류>와 박근형 연출의 <해방의 서울>, 한국의 근현대사를 음악과 연극으로 경험하다

광명문화재단의 8월 문화가 있는 날 – 국악의 맛 ▲렉처콘서트 <조선풍류>가 8월 28일(수), ▲극단 골목길의 연극 <해방의 서울>이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해방의 서울 

광명문화재단의 ‘마주보는 콘서트 – 국악의 맛’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가 주관하는「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사업의 일환이다. 국악을 주제로 새로운 시도와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수한 국악단체와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렉처콘서트 <조선풍류> 공연은 ‘마음으로 듣는 음악 풍류’라는 부제로 100년의 전통음악과 살아 숨 쉬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선시대 그림에 주목하여 옛 풍류방을 재현하고 삶에 깃든 풍류의 정취를 느끼며 관객들에게 음악의 새로운 감상법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단체는 2000년에 창단한 국악전문단체 정가악회로 국악의 서양화가 아닌 모범적인 현대화의 방향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00년에 창단한 국악전문단체로 2009년 ‘KBS국악대상’,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등을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해방의 서울>은 극단 골목길 연출가 박근형의 화제작으로 해방 직전 식민지 서울의 단면을 풍자적으로 풀어낸 웰메이드 연극이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영화촬영지에서 벌어지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친일을 조롱하고 풍자하는 작품이다.


극단 골목길은 국내 주요 연극상을 휩쓸며 평단에 높은 평가를 받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적인 극단으로 박해일, 윤제문, 고수희, 업효섭, 황영희 등 수많은 배우들을 배출하였다. 대표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박근형을 주축으로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연극 단체이다.


공연 티켓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선풍류> 공연은 무료 관람, <해방의 서울>은 전석 10,000원으로 회원가입 시 예매 수수료율 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장바구니를, 5회 관람 시 티켓북을 증정한다. 관람 카드는 공연 당일 광명시민회관 1층 서비스플라자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디자인 침구 <아방데코>이불, 대선참기름 세트 등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해방의서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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