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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코리아모빌리티그룹·한국관광공사 등과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4-23 1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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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한호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영암관광두레·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잇따라 업무협약
  •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가까운 영암의 자연과 먹거리, 모터스포츠 등 엮은 체류형 콘텐츠 확대
  • 카트 체험 할인, 로컬트립 바우처 제공… 목포의 숨겨진 명소 여행과 더불어 남도 여행의 가치 제고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김재진 총지배인(오른쪽)과 유영수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 이사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남도 여행의 가치를 높이고자 지역 관광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22일 김재진 총지배인과 유영수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위탁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이에 앞서 17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지역 주민들이 조직한 관광사업공동체 ‘영암 관광두레’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목포뿐 아니라 영암과 해남 등 인근 지역을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자동차로 KIC 서킷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 소요된다. 라한호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고객들에게 단순 숙박을 넘어 전남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 협력해 레이싱 체험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모터스포츠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기획·운영 △시즌 및 이벤트를 연계한 테마형 프로모션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투숙객 대상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30% 할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은 1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이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김재진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 중심의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과 문화 체험을 더 해 여행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국내 대표 관광 명소에 자리 잡은 라한호텔은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 기업 ‘괜찮아마을’과 목포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패키지를 출시하는 한편, 인근 영암·해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F&B) 상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월출산과 F1 국제대회가 개최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을 갖춘 영암 지역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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