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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부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3차년도 물류협의회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6-04-27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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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 모델 확산을 통한 국가 디지털 물류 경쟁력 강화 기여

주안부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물류협의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안부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물류협의회(회장 장동원 이사장)가 지난 4월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물류협의회는 고도화 단계에 있는 주안부평 스마트 물류플랫폼의 지속적 운영·확산을 위해 현재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입주한 기업 및 실수요 기업,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중심이 돼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자체를 비롯해 산·학·연·관의 기업단체 및 유관기관, 수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3차년도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앞으로도 실질 수요 발굴 및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환경 구축을 위한 회의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물류협의회의 특별 세션으로 준비된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본부장이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물류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따른 중소 제조기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성우 본부장은 이번 호르무즈해협 봉쇄 사태로 물류망을 갖고 있는 국가의 물류 안정성을 이야기하며 대한민국 물류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으며, 국가와 지자체의 노력, 외교 안보 전략 수정과 더불어 많은 기업의 병렬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공급망은 국가의 중요한 무기며, 좋은 물류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물류 자원 공동 활용 등 디지털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안부평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현대글로비스 컨소시엄(주관기업 현대글로비스, 참여기업 물류혁명코리아)이 소·부·장 및 패션·뷰티 업종 집적이라는 산단 특성에 맞게 디지털 물류 신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그린산단으로의 전환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물류혁명코리아는 2026년 11월까지 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물류 진단 및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기업에 한해 기업별 1:1 맞춤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어 스마트 물류플랫폼 도입 시 혜택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물류혁명코리아는 입주기업의 물류 애로사항이 디지털 물류 환경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스마트 물류플랫폼의 지속적인 개선과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물류혁명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회사로, 민간기업/공기업의 물류, SCM, 정보화, 자동화 분야 컨설팅과 R&D 사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약 20년간 다수의 수행 실적을 쌓아오고 있으며, 국내외 네트워크와 독자적인 방법론을 보유해 업계에서 높은 경쟁력과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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