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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으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길러준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04 1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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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으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길러준다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챌린지 프로그램 `수원새빛북런`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어린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게 목표다.

 

책을 읽은 후 독서챌린지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작성하고 독서를 인증하면 된다. 독서챌린지는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7∼13세 수원시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

 

매달 `독서왕` 20명을 선정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구입 바우처를 증정한다. 독서왕에 선정된 어린이 이름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에 도서를 기부하기도 한다.

 

수원새빛북런은 (사)씨드(Seed)숲이 주관하고,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한다. 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Seed)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난 3월 `수원새빛북런(Book Learn)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독서가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수원새빛북런사업이 어린이들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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