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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5-11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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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목표 4.20점 대비 1분기 3.40점 기록… 지속가능성 로드맵 순항
  • 고객·공급망·지역사회 아우르는 지속가능성 혁신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을 공개하고, 2026년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지속가능성 리더십과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Impact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Electrifying the World) △산업 혁신(Reinventing the Industry) △인재 잠재력 확대(Unlocking Human Potential) △지역사회 역량 강화(Empowering Local Communities) 등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정량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로드맵이 적용된 첫 분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연간 목표인 4.20점(10점 만점) 대비 3.40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자사 운영은 물론 고객, 공급망, 지역사회 전반에서의 지속가능성 활동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탈탄소화 노력의 일환으로 Scope 1 및 Scope 2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17년 대비 82.5% 감축했다. 또한 에너지 관리·자동화·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총 4750만MWh 규모의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기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는 약 2000만 톤의 CO₂ 배출 저감 및 회피 효과로 이어졌다.

 

지속가능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제품 설계 및 제조 방식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분기 동안 새로운 ‘Future-designed’ 프레임워크 적용을 확대했으며,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주요 제품군 가운데 14%가 순환경제 및 환경 우수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공급업체 참여 기반의 ‘Zero Carbon Pathway’ 이니셔티브 확대를 가속화했다. 1분기 동안 110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새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탈탄소화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션에 참여해 실질적인 가이드와 노하우를 제공받았다.

 

포용적 성장을 위한 노력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원한 지역사회 중심 솔루션을 통해 280만 명 이상이 지속가능한 전력의 혜택을 누렸으며, 에너지·전기화·자동화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1만3000명이 새로운 기술 역량을 습득했다. 이에 따라 2009년 이후 누적 교육 수혜 인원은 120만 명을 넘어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 에스테르 피니도리(Esther Finidori)는 “Impact 2030은 모두가 함께하는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며, “우리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면서, 분기마다 긍정적인 결과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2026년 1분기 지속가능성 성과 및 주요 하이라이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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