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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국내 베트남학 권위자 안경환 교수 초청 특강 성료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5-12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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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 교류사’ 주제… 베트남 지역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이해 확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 · 인도네시아학부는 5월 2일(토) 안경환 교수 초청 한-베 교류사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특강을 성료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지난 5월 2일(토) 대학 CUFS20 소강당에서 국내 베트남학의 권위자인 안경환 교수 초청 특강을 성료했다.

 

‘한-베 교류사: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의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학문적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최초의 베트남 언어학 박사이자 베트남 문학 번역의 선구자로서 약 40년간 베트남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안경환 교수(전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 대외총장)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역사적 관계를 비롯해 현재 양국 간 다양한 교류 양상과 미래의 협력 방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소개했다.

 

안 교수는 오랜 연구를 통해 다져진 학문적 통찰과 현지 교류 활동을 통해 축적된 실제 경험이 결합된 강연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강연에는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전공 교수진 또한 다수 참석한 만큼,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강연자와 학습자 및 연구자 간의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가진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 강하나 교수는 특강과 관련해 “학생들이 교과 과정 밖에서 실제 현장 경험과 최신 학문적 흐름을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습자들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지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베트남학, 인도네시아학의 두 가지 세부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언어와 지역학을 고루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CUFS 베트남어 번역사, CUFS 인도네시아어 번역사 등 실무 중심 자격 취득 또한 가능해 전공 언어 활용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주말 오프라인 특강과 원어민 교수진의 실시간 화상 특강, 해외문화탐방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외국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특강과 같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학문 동향과 현장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전공 이해를 심화하고 글로벌 지역 전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6월 1일(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와 개별 입학 상담은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 카카오톡(cufs)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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