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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마포구 청소년시설이 더 재밌어진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13 1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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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마포구 청소년시설이 더 재밌어진다

마포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시설 3곳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상암산로1길 67)은 5월 13일 오후 4시에 상암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대상 팝업형 아웃리치 부스 `마음채움소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살펴보고, 맞춤형 상담 안내를 받으며 심리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어 5월 16일 오후 2시에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문집 대잔치 놀5와: 문집RUN`을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장 접수 방식의 참여형 축제로, 참가자들은 보물지도를 따라 층별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형 부스 13종과 스탬프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연계한 `유스랩(Lab) 프로젝트:D`가 지난 9∼10일에 이어 오는 16∼17일에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대학생, 시니어 세대가 한 팀을 이루고 홍익대학교 공과대학·미술대학 학부생과 지도교수가 참여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장비를 설계·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3대가 한 집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장비`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세대별 의견을 나누고 협업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립 도화청소년문화의집(도화2길 77)에서는 5월 15일 오후 8시 문화의집 주차장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별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상영하며, 50여 명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돗자리와 간식 등을 자유롭게 지참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월드컵로25길 164)에서는 5월 16일 오후 2시 지하강당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과학멘토링 `아는 만큼 이루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함께하는 블록 탐험대`를 주제로, 참가 청소년들은 블록코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똑똑한 AI 친구와 인사하기`를 통해 프롬프트 학습을 체험하고, `블록 조립 미션 임파서블` 활동에서는 직접 데이터를 생성하며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는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3층 청소년아지트에서 청소년자원봉사단 `누리알찬` 단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누리.zip`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뽑기와 타임캡슐 키링 만들기, 머리띠 커스텀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병뚜껑 게임, 공기놀이, 플래시게임, 노래방 점수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해당 청소년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시설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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