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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6-05-14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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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대응 AI 기술과 국제기구 연계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 제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에서는 기후대응 AI 기술과 GCF · GGGI 연계 해외 진출 전략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AI 및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 네트워크 부족, 국제기금 정보 부족, 사업 모델 현지화 어려움, 해외사업 파트너 발굴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녹색기후기금(GCF)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연계 사업 구조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기후테크 시장 동향, 국제사업 협력 모델,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최적화, AI 기반 순환경제 혁신 기술 등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기후테크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NH투자증권의 GCF 프로그램 활용 전략, GGGI의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 동향 발표, PWC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스탠다드에너지와 수퍼빈 등 혁신 기업들의 기술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 시대에는 AI 기술과 국제기후금융, 글로벌 협력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 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파트너 역할을 추진하며, GCF 및 국제기구 연계 사업과 해외 실증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이수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현장 입·퇴장 확인을 통해 교육이수 확인서가 발급된다.

 

ENVEX 2026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은 5월 15일(금)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ENVEX 2026 홈페이지 부대행사 메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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